강렬한 햇빛만큼이나 블루베리가 더욱더 짙은 색감을 자랑하며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자녀들과 가족들과 함께 아니면 어린 아이들 단체로도 환영합니다. 자년들에게 블루베리 열매가 달려있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시고 손수 열매를 수확하고, 묘목 분갈이를 하면서, 생명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스스로 깨워 갈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 입니다.
체험은 생과 1kg짜리 한팩을 가져가시며 대인,소인 관계없이 1인 30,000원이며,
직접 묘목을 가져가실 분은 1년생 5천원/ 2년생 1만원/ 3년생 1만5천원입니다.